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제가 선배님들께 2가지 여쭈어 볼것이 있는데요... 일단 대학 미적분학,공업수학 이 두가지 수학과목들만 마스터 하면요... 1) 전자전기공학과의 기초과목인 회로이론,전자회로, 전자기학 이 3과목을 무난하게 공부 할수있나요?? 2) 화학공학과의 기초과목인 화학공학개론,화공양론, 물리화학,화공열역학 ,단위조작 이 5과목을 무난하게 공부 할수있나요??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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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견 유통사의 산사업추진팀에서 4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만드는 업무를 중점으로 하였습니다. 4개월이라는 시간 안에서 신사업추진팀이 장기적으로 쌓아가야 하는 업무의 방향과 그 세부적인 업무 전반을 이해하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유통사/코스메틱사/패션사/홈쇼핑 등의 산업에서 '신사업' 관련한 팀이 하는 업무나 프로젝트의 예시를 가능한 선에서 알고 싶습니다! 더해서 제가 찾아보기로는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데 직무로서의 장점이 있지만, 신사업을 기획하는 일인만큼 엎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는 멘토님들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기업 안에서 신사업팀이 가져갈 수 있는 장단점이나, 취업 시 어필할 역량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서류 지원 여러곳 했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최종면탈했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올라온 원액생산(배양/정제) 계약직 공고를 보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계약직 근무하면서 취준 계속하면 공백기도 줄이고 하반기 취업에 도움도 될것같은데 '생산직 계약직은 쉽지않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서요. (여자입니다) 혹시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계약직하면서 바이오기업 취업 준비하는건 별이득이 없는걸까요?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좋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니까 걱정되어서요. 찾아봐도 QC계약직,연구보조 계약직은 꽤 있어도 생산 계약직 관련 글은 없어서요. 관련 현직자님 계시거나, SK바이오사이언스 계약직 근무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거 괜찮습니다! 분위기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저에겐 중요해서 계약기간동안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1줄요약 : 코딩못하는 지방전문대생 it업계 취직가능할까? 다른 직무를 준비하는게 나을까? 다른 직무면 어떤 직무가 나을까 경기도 안좋고 ai의 발전으로 신입개발자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창피한 말이지만 학교수업 이외에 혼자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거나 하는 경험이나 포트폴리오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고 개발자에 대한 흥미도 떨어진상태입니다 졸업후 부트캠프를 다니며 개발자의 길로 계속 준비할지 아니면 아예 다른 업계를 생각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은 교내외활동, 상훈, 대외활동은 하나도 없고 자격증만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있는 자격증은 빅데이터분석기사, 정보처리기사, adsp, sqld, 네트워크관리사2급, 컴활1급등이 있습니다 코딩실력은 솔직히 '하'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분석 쪽도 관심있지만 이 분야로 간다고해도 포트폴리오, 경험이 없는게 마찬가지고 어떤 회사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견 유통사의 산사업추진팀에서 4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만드는 업무를 중점으로 하였습니다. 4개월이라는 시간 안에서 신사업추진팀이 장기적으로 쌓아가야 하는 업무의 방향과 그 세부적인 업무 전반을 이해하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유통사/코스메틱사/패션사/홈쇼핑 등의 산업에서 '신사업' 관련한 팀이 하는 업무나 프로젝트의 예시를 가능한 선에서 알고 싶습니다! 더해서 제가 찾아보기로는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제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데 직무로서의 장점이 있지만, 신사업을 기획하는 일인만큼 엎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는 멘토님들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기업 안에서 신사업팀이 가져갈 수 있는 장단점이나, 취업 시 어필할 역량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서류 지원 여러곳 했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최종면탈했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올라온 원액생산(배양/정제) 계약직 공고를 보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계약직 근무하면서 취준 계속하면 공백기도 줄이고 하반기 취업에 도움도 될것같은데 '생산직 계약직은 쉽지않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서요. (여자입니다) 혹시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계약직하면서 바이오기업 취업 준비하는건 별이득이 없는걸까요?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좋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니까 걱정되어서요. 찾아봐도 QC계약직,연구보조 계약직은 꽤 있어도 생산 계약직 관련 글은 없어서요. 관련 현직자님 계시거나, SK바이오사이언스 계약직 근무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거 괜찮습니다! 분위기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저에겐 중요해서 계약기간동안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1줄요약 : 코딩못하는 지방전문대생 it업계 취직가능할까? 다른 직무를 준비하는게 나을까? 다른 직무면 어떤 직무가 나을까 경기도 안좋고 ai의 발전으로 신입개발자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창피한 말이지만 학교수업 이외에 혼자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거나 하는 경험이나 포트폴리오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고 개발자에 대한 흥미도 떨어진상태입니다 졸업후 부트캠프를 다니며 개발자의 길로 계속 준비할지 아니면 아예 다른 업계를 생각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스펙은 교내외활동, 상훈, 대외활동은 하나도 없고 자격증만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있는 자격증은 빅데이터분석기사, 정보처리기사, adsp, sqld, 네트워크관리사2급, 컴활1급등이 있습니다 코딩실력은 솔직히 '하'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분석 쪽도 관심있지만 이 분야로 간다고해도 포트폴리오, 경험이 없는게 마찬가지고 어떤 회사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멘티님, 대학 미적분학과 공업수학을 마스터했다면 전자전기공학의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 등 3과목을 기초 수학역량으로 충분히 무난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화학공학의 기초과목들(화공개론, 화공양론, 물리화학, 화공열역학, 단위조작)도 핵심 수학기초가 갖춰져 있으면 교과 개념·공식에 대한 이해 및 문제 접근이 어렵지 않습니다. 두 전공 모두 수식·공학적 사고가 중심이기 때문에 미적분·공업수학 실력이 큰 기반이 됩니다. 과목별 개념은 강의·교재 위주로 꼼꼼하게 익히고 사례 문제를 반복 연습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2번을 종합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적분학, 공업수학 과목을 수강하실 경우 전자전기공학과 기초과목(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 및 화학공학과 기초과목(화학공학개론, 화공양론, 물리화학, 화공열역학, 단위조작)에서 나오는 법칙, 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적분학, 공업수학에서 활용되는 수학적 기법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해당 전공 과목에서 나오는 주요 법칙, 이론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